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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탐방로

새재탐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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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탐방로를 명소로 구분하여 설명한 표입니다
명소설명
선비상 전통사회의 구심점이었던 선비의 의식과 정신을 상징
신길원 현감비 (지방유형문화재 제145호)임진왜란때 순직하신 신길원 현감의 비
문경새재박물관 이 고장 선조들의 문화유산을 전시
자연생태공원 생물의 다양성확보와 자연환경보전의식 고취를 위한 자연체험장
영남제1관 주흘관(사적 제147호) : 숙종 34년(1708)설관
성황당 병자호란 당시 지천 최명길과 여신과의 전설이 있는 곳
신길원 현감 충렬사 신길원 현감의 위패를 모신 사당
여궁폭포(파랑소) 20m의 장대한 폭포, 일명 여심폭포(女心瀑布)
혜국사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한 곳으로 전해지는 신라시대에 건립된 사찰
대궐터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행재소(대궐)를 세운 터
경북 개도100주년 타임캡슐 경북도민의 생활상등 자료매설
선정비군 관찰사나 현감등 관리들의 선정을 기념하는 비(碑)
산신굴 주홀산의 산신인 호랑이가 살던 곳으로 전하는 바위굴
망치등 봉수대와 망루가 있던 능선으로 전하며 포루라는 기록도 보임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세계 최대규모의 사극촬영세트
조산 마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돌무덤
혈지른자리 임진왜란시 큰 인물이 날 자리라고 하여 혈을 질렀다고 하는 곳
등룡정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이 무예를 익히던 활터를 재현한 KBS촬영세트
마당바위 가로 5m,세로 4m정도로 마당같이 평평한 타원형의 바위
지름털바우(기름틀바위) 기름을 짜던 틀처럼 생긴 바위
조령원터 조선시대 길손들의 숙박과 물물교환장소로 사용
2무주암 무인주점이 있던 장소로 전하며 조령산 능선의 경관이 잘 조망됨
상처난소나무 일제말기 일본군이 한국인을 동원하여 송진을 채취하던 자국이 남은 소나무
주막 새재길을 넘다 피로에 지친 몸을 한잔 술로 여독을 풀던 곳
2팔왕폭포(용추) 시인,묵객(墨客)이 즐겨 찾았던 경승지(궁예 최후의 장면 촬영지)
꾸구리바위 계곡 바위속에 꾸구리가 있어 아가씨가 지나가면 희롱하였다고 함
소원성취탑 장원급제, 부자, 출생, 쾌유 등을 기원한 돌탑
교귀정 체임하던 신,구관찰사가 관인을 인수인계하던 곳
기도굴 조선시대말 천주교인들의 비밀 예배장소로 추정되는 바위굴
산불됴심비 조선시대 설치된 한글로 된 산림보호비(문화재자료 제226호)
조곡폭포 주흘산 깊은 계곡의 맑은 물이 흐르는 45m의 3단 폭포
주흘산 해발1,106m로 조선시대 문경현의 진산
영남 제2관 조곡관(사적 제147호)선조 27년(1594)에 설관
조곡약수 길손의 갈증을 풀어주는 명약수
시가 있는 옛길 조선시대 새재를 넘던 선비들의한시를 감상할 수 있는곳
문경새재아리랑비 문경새재 물박달나무에 얽힌 민요를 새긴 비
바위굴 새재길을 지나는 길손들이 비를 피하던장소,새재의 전설이 있는곳
귀틀집 산악지대에서 사용되던 한국식 통나무집
조령산 해발1,026m로 백두대간에 위치한 명산
이진터 임진왜란때 신립장군이 진을 쳤다고 전해지는곳
동화원 조령원과 같이 길손들의 숙식을 제공하던곳
책바위 각종 시험들에 합격을 기원하는 돌탑
장원급제길 영남의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보러 가던 청운의 길
조령약수 새재정상에서 솟아나는 백수령천(百壽靈泉),낙동강 3대 발원지의 하나
군막터 조선시대 조령관을 지키던 군사들의 대기소
마패봉 해발925m의 백두대간으로 일명 마역봉이라고도함
부봉 해발917m의 바위산으로 노송이 유명함
영남 제3관 조령관(사적 제147호) 숙종 34년(1708)에 설관
페이지 담당자
  • 문경새재관리사무소 (054-550-8363)
최종 수정일자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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